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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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화 [kkam6969]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19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십니까.

수화통역사 자격증은 없지만 직접케어 경력 10년이고 사회복지사 3급,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입니다.

현재 직장인이지만 나이가 많아 2015년 12월 말로 퇴직을 합니다.

1957년생 / 여 / .

건강 / 정규직으로 근무하며 2015년 야간대학 평생교육원을 다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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