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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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란 [sophia9030] 쪽지 캡슐

2016-01-14 ㅣ No.19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판소리 한대목이나 다양한 국악곡으로 다수의 경험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수란소피아 ( 010-83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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