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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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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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11-25 ㅣ No.3945

 

 

엄마의 고민

 

 

 

텔레비시청을하던 엄마와 아들이 있었다.



텔레비에서는 성형수술에 관한것들이 나오고있었는데


한참을 바라보던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말



아들: 엄마 10달을 뼈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아들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한참을 아들을 바라보던 엄마가 하는말. .



엄마: 이제 내맘을 알겠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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