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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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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2005-11-25 ㅣ No.3945
텔레비시청을하던 엄마와 아들이 있었다.
텔레비에서는 성형수술에 관한것들이 나오고있었는데
한참을 바라보던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말
아들: 엄마 10달을 뼈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아들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한참을 아들을 바라보던 엄마가 하는말. .
엄마: 이제 내맘을 알겠니^^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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