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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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램프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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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12-07 ㅣ No.3999

화가 난 램프의 거인



 * 화가 난 램프의 거인*

한 남자가 사막을 걷다가 요술램프를 발견했다.
남자는 호기심을 램프를 쓱쓱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거인 나오더니
"주인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 드리겟습니다."라고 말하자
남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세계지도를 펼쳤다..
"이 땅을 전부 나에게 줘!."라고 말하자
거인은 그건 무리라고 말햇다..
그러자 남자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내얼굴을 배용준처럼 만들어 줘!"라고 말햇다.
그러자 거인은 얼굴이 벌겋게 변하면서 말햇다.


, , , , , , , , , , , ,
"야! 지도 펴! 내가 어떻게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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