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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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3.5.*]

2007-06-01 ㅣ No.5451

저는 저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어떤게 제 의지고 어떤게 하느님 뜻인지 모르겠어요. 기도중에 찾으라는데 기도도 사실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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