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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ㅣ No.5706 저희 집은 희안하게도 .. 할머니는 천주교 신자이신데, 저희 다른 가족은 무교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7~10살) 인천에 살 던 때, 인천에 있는 성당을 열심히 다녔었습니다. 물론 세례도 받앗었구요 .. 그리고, 갑자기 서울로 이사를가게 되었고, 잠시동안 성당을 안다녔습니다.. 약 2년정도 ...그리고 중학교 때 친구들이 교회나 같이 나가자고 해서 그냥 별 상관없이 나갔습니다.. 그당시에는 좀 철이없엇나봐요 ... 그러나, 생각해보면서 성당 다니던 내가 이딴짓을 하다니 하는 생각으로 별생각없이 다니던 교회 그만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착실한 천주교신자가 되려고 합니다만.. 이 것좀 상담하려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으음... 성당이 집 근처에 하나 있는데, 시설도 영 별로고 해서 버스 한 번 타고 가면 있는 좋은 성당 다니려고 합니다 이것은 딱히 상관없는 일이죠? 제가 다니고 싶은 성당 다니는 것이니 ... 그리고 세례는 다시 해야하는것인가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 0 332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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