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형제님 본의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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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하 [domini0727] 쪽지 캡슐

2005-03-06 ㅣ No.80041

정말로 이러구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양정웅형제님.

항상 글 쓸 때 보면 공식인냥

주님의 은총이...어쩌구 나갑디다.

그래놓고서는 내용인즉슨 남 비방하는 글이라........

거기다 내용을 보면 왠 어려운 문자들은 왜 그렇게 나열해 놓는지

우리같은 무지랭이들은 읽다가 무슨 뜻인지 햇갈려서 끝까지 읽질 못해요.

아니 어려워서 못 읽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어디서 좋은 글, 신앙심 깊은 글 하나 툭 퍼다 놓고

또 싸움질 하고. 또 그러다가 펀 글 올리고 또 남 비방하고.......

진짜로 우리 형제 맞소?

내가 꼭 욕해야 되겠으면 쪽지로 하자고 했잖아요?

쪽지로 하면 둘이만 보는 거고, 왜 여기로 옵니까?

많은 이들이 보는 데서 추한 꼴 보이자는 당신의 저의가 뭐요?

우선 그거나 한번 물어 봅시다.

 

제발 글 앞머리에 주님 갖다 팔지 마시오.

당신 같은 분들이 이 게시판 이리 만들었다 자성하란 말이오.

 

 ***이글 읽으시는 분들 저위에 자유게시판 위에 제목 클릭해서 이름으로 바꾸고 양정웅 쳐 보시고 똑 같은 식으로 이름으로 바꾸어서고 권태하 쳐 보셔요.

누가 여길 더럽혔는지 언제부터 더러워졌는지 확실하게 보일 겁니다.

그리고 시간 있으시면 같은 방식으로 최미정님, 김지선님도....

왜 제가 그때 그사람 그시절이 그립다 했는지 그 마음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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