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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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rosejung14] 쪽지 캡슐

2017-01-25 ㅣ No.2000

  안녕하세요

  저는 장미정 마리아라고합니다.

 

  전공은 시각디자인이고

  주 종목은 웹&앱 디자인입니다.

  디자인경력은 6년정도 되며 가톨릭 단체에서 

  편집,그래픽,웹디자이너로 일하길 희망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맡은 봐 소임을 다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정 마리아

  E-MAIL : rosejung14@naver.com

  PHONE : 010.5336.5881

  ※ 전화연결이 안되면  문자를 남겨주시면 확인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 채용확정이 되면 게시글 삭제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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