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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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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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08-11-13 ㅣ No.127048

장기항 형제님의 글을 읽고
조용히 묵상에 잡김니다.
장기항 형제님의 글을 통해서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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