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하느님께서는 활동적이였습니다.

스크랩 인쇄

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09-08-12 ㅣ No.138773

예수님의 활동은 그대로 신약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조용히가아닌 대단히 활동적으로 세상의 잘못을 고쳐나가고자 활동을하셨답니다. 빌라도 치하에서 온갖고통을 감내하시고 잘못에대하여 항거하시다가 결국은 총독 빌라도의 손에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정의를 위하여 행동하셨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자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돌보아주셔습니다.부정부패,부자들의행패.세리들의행패에 일갈을 하셨습니다. 오늘날의 천주교 지도자들모양으로 침묵으로 지내지를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폭력으로 잘못을저질렀다면 법으로 다스리면되지 공권력의 폭력까지 정당화시키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미사를 방해하고 군화발로서 사제들을 짖밞는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면 참좋아하셨을까?  


120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