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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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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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10-02-05 ㅣ No.149628

 
 
 + 찬미 예수 +
 
정진 형제님 반갑습니다.
 
처음 뵈올때부터 내 마음에 신앙의 긍정적인 형제로서 닥아왔습니다.
 
항상 빈깁고 기쁜 글 주심에 주님의 한 형제로서 친밀감을 느끼며
 
복음을 향하여 주님께 영광 드릴것을 믿고 온유함과 겸손 사랑을 느낌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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