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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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혁 [joseph13] 쪽지 캡슐

2010-02-05 ㅣ No.149646

저도 작년쯤 무슨 교리에 대해 검색하다가 조정제형제님의 글을 읽었고, 이 게시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형제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저는 형제님을 신앙 선배님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주님의 일꾼으로서 이곳에 묵상글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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