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빨래하는 날에

스크랩 인쇄

김희경 [heekk0530] 쪽지 캡슐

2010-02-05 ㅣ No.149662

수술후 회복과 안정을 되찾으셨다니 반갑고 기쁩니다.
언제나 나침판 역할을 해주시고 명철한 해법을 제시해 주시는 조정제형제님
항상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평화를 빕니다. 샬롬 ^^


15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