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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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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 +
홧! 반가운 쟌 닥크 귀여운 자매님 오래간만에 뵈옵네요
그간 건강하고 행복 하셨는지요.
어딘가 단애한 아쉬움을 회의 한체 한참 뜸한지라
노심초사 걱정도 했지요.
헛튼 그리스도의 행진 대열에 우리 모두 함께 기쁨과 평화속에 복음의 전당에 동참하며
형제애를 키워 나갑시다.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언제나 주님께 향하는 해바라기 처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