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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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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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10-02-05 ㅣ No.149677

10일 정도나 앞 당겨 퇴원하셨다니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 자리 한번 만들어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빨리 회복하셔서 .. 같이 소주라도 한잔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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