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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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목위원님들의 지혜로운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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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10-04-27 ㅣ No.153373

명동성당 사목위원님들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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