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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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신자들의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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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happykuk] 쪽지 캡슐

2010-04-27 ㅣ No.153380

오늘 명동성당을 보니 사랑을 실천하는 카톨릭 공동체가 아닌 체인점중의 하나 같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으신 것 같고요.
위에서 결정하고 밀어붙이는 모습이 지금 정부의 모습과 너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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