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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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명동성당 사목위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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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hilkh2] 쪽지 캡슐

2010-04-27 ㅣ No.153387

명동성당 사목위원들의 뜻에 따른 것인가요?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으네요 세상에 사제와 신도들에 대한 테러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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