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부끄러운 일 부끄러운 대책 나약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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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0-04-30 ㅣ No.153558

북한을 이락크나 팔레스타인이나 아프카니스탄으로 같이 보는 견해는 착각입니다
북한 옆에 한 나라와 같은 중국이 잇고 쏘련이 잇는데  이라크나 팔래스타인이나 아프카니스탄은
그 지원자가 없으니까  미국이 무기 시험장소로 써 먹지만  한국땅이 강대국들의 최대
 
전략 핵심부라할 위치에 나라이기에 어느 한쪽도 절때 밀릴수 없는전장터가 되는데 결국
우리 남북한만 쑥대밭이 되고말것을   전쟁을 안 겪어본 사람들은 전쟁이란 지상 최대 지옥
인데 급한 성질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더군다나 작전권도 미국에 있고 더 맏아 달라고 애원하면서 감히 미국 말을 거역하고 응징할수
잇나요      지금 북한과 남한은 전면전 보다는 북한이 노리는건 이스라엘 6일전쟁처럼 속전 속결로
대청도 연평도 까지만을 약탈하려는게 목적인것 같은데  폭탄 잔해물에 메드인 노스코리아라고
 
찍혀있는게 발견된다고 해도 허위날조라고 할놈들인데 우리는 중국에다가 기대를 건다는 외교
참 우습고도 부끄러운 아이디어이지요 예를 들면 북한이 미국가서 한국좀 제제 해주시요 하면
미국이 선듯 그렇게 해주마 할것인가요 중국의 속셈이 세계적으로 음흉한 잔 꾀가 많은 민족인데
 
수습책 처놓고는 이래저래 세계의 망신꺼리요 참으로 부끄러운 슬픔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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