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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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04-30 ㅣ No.153563

30년간 각종 침몰사건을 다루었고 이라키에서 어뢰에맞은 군함 11척을 인양했다는 어느인양업체 대표분이 지적한 말입니다. 한국에서 자기만큼 전문가 있으면 한번남났으면 좋겠다는 말고 아울러 어뢰에의한 침몰이라면 함미와함수의 짤린부분이 정대로 그렇게 허들하게 나올수없고 또한 사망한병사들의 시체가 그렇게 멀쩡할수도 없고 귀고막파열이라던지 장파열등을 당한 사람없이 모두가 멀쩡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정부는 이부분에대하여서도 분명히 명확하게 설명이 있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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