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문 이냐시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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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 [nhk1961] 쪽지 캡슐

2010-06-11 ㅣ No.156058

 
 
홧팅 형제님.
 
마음이 아퍼요. 떠난다는 말씀에서 게시판이 미워지네요.
만세교 환자들,생각없이 평화 외치면서 전쟁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몰매를 맞고,님이 잠시 비운 사이에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당신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설치는 설치류들 과연 그들이 제대로 된 하느님의 신앙을 가진 교우라고 분류가 가능할까요?
 
몰상식하게 덤비는 설치류들 당신은 오래 참았습니다.자기 모습은 은폐한체 님에게 함부로 공격하는 이들,참으로 가소롭습니다.신뢰가 기본인데 그들에게서 저는 어떤 신뢰를 발견 못했습니다.당신은 참으면서 그들에게 자세히 자료와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 무엇이 근본인지 모르는 사람들, 존경받는 권 태하 선생님도 결국 이들의 유린에 힘겨워 게시판을 떠나시고,떠난 많은 굿 뉴스 식구들 얼굴이 보입니다.
 
형제님 조금 쉬시고 오세요.형제님 같은분이 떠나면 이 게시판은 당신이 말한 무늬만 가톨릭이고 하느님 전혀 모르는 자칭 신앙인 이라고 포장하면서 참 신앙인들을 힘들게 합니다.힘든 시간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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