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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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를 위해 정구사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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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dotop] 쪽지 캡슐

2010-08-18 ㅣ No.160016

성직자간  신도간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며

정의구현한답시고  성직자가  삼성 고발건은 일반사회인들에게 의탁하면 될일을

성직자는 고발자가 아닌 용서와 타협이라는 직분을 권고한 추기경님에 반항하며

직접 나서며 언론플레이 하며  대기업을 고발하기나 하고

지금까지 좌파적 활동에는 어김없이 나서는 정치적 집단행동은

가톨릭교회 전체를 먹칠하고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정구사의 빠른 해체와   신자간의 갈등을 씻고 화합의 장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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