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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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똑 바 로 뜨 고 보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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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tinakanis] 쪽지 캡슐

2010-08-18 ㅣ No.160047

그럼 염주교님이 전신부님께 하신 말씀도 유언비어?

왜 이러십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눈도 없습니까?

''''두번째 안식년 발령에 앞서 전 신부와 면담한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는 “(추기경이) 삼성 문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했느냐”며 “해외 교포사목으로 가거나, 사제단 대표에서 물러나면 본당에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 신부는 이를 거절했다.''''
 

이건 뭐지요?

눈 똑바로 뜨고 보세요/

저 아래에 댓글 붙이려다 이곳에 붙입니다.

누가 권력과 정치에 집착합니까?

불의가 있는곳에서 정의를 외치는 것이 권력과 정치에 집착하는것으로 보이시나요?

 

*************

''삼성 비자금 폭로 보복이사''라는 말, 참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네요. 추기경님의 큰 뜻을 한낱 재벌과 권력에 결탁하는 정치 협잡꾼들의 거래 정도로 여기지 말았으면 해요. 그대들이 집착하는 권력이니 정치니 하는 좁은 잣대로만 세상과 교회를 바라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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