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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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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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성 [saint]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386

(아이구.. 여기다 올렸어야 되는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배동 천주교 교회에 새로 태어난(이제 100일 된) 예따사(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생활성가 다함께 부르기를 통해서, 요즘처럼 춥고, 심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하느님 안의 공동체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가난한 이들의 주머니 사정상 완벽한 조화를 낼 만큼의 장비는 없지만, 기타반주 하나만으로도 다함께 아름다운, 그리고 진실한 생활성가를 부를 수 있는 자신감있는 젊은이들이 모여있어요.

 

저희 취지나 구성원은 자유게시판에 벌써 올렸는데요..(이리 옮겨놀껄..)

정말 궁금하시면 꼬옥 가보시고요..

 

추운 겨울이지만, 주님의 사랑안에서 따뜻한 마음 항상 있으시길 기도 드릴께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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