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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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동]"주님의 집"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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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emil] 쪽지 캡슐

1999-02-06 ㅣ No.513

안녕하셔요..?

사랑의 선포자...  주 예수님의 품안에서

주님이 묶으신 사랑의 끈으로 단단한 집을 함께 지어 가는 신수동 공동체입니다.

 

참된 삶에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난한 자가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한없이 좋으신분...

 

그 좋은신 분을 함께 나누도록, 가까운 사람에게서 먼 곳의 분들까지

사랑의 복음을 이웃에게 건네으면... 합니다.

언제나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집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  언제  : 2월 21일(일) 오전 11시  예비자 환영미사.

♡  어디 : 신수동 성당

♡  어떻게 : 그냥 편한 마음으로 오셔요...

♡  궁금증: 사무실  711-3761 이나  수녀님   711-3764 께  해주셔요...

♡  찾아 오시는 길 : 약도를 첨부화일로 올렸습니다.

 

첨부파일: 약도.jpg(6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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