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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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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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26.43.*]

2007-02-28 ㅣ No.5074

김경하 신부님! 저의 질문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답변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질문을 올려도 결례가 안될는지요?

 

그러면  미사 시간 성찬 전례때에 영성체를 하는데,  신자들이 영하는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입니까?  아니면 미사전례의 의식에 사용되는 면병일 뿐 인가요?

 

(참고로 엉뚱한 질문을 드리는 사람이라고 생각 하실까봐  본의 아니게 저의 소개도 올려야 될것 같아 인사 드립니다..

저의 온 가족(6명)이 카톨릭신자들로 영세를 받은지  17년이 되었고,  나이는 50대 초반인 직장생활을 하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평범한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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