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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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부모님을 꼭 바꿔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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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ㅣ No.5591

찬미예수님!
 
한국에서 영세받은 교우로,  현재  미국 워싱톤에 살고 있으며 
올9월로 예정된 견진성사를 받기위해 교리공부중입니다.
 
문제는 대부모님입니다.
영세받을때의 대부모님과는 지금도 연락을 계속하며,
현재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므로, 
견진성사때에도 대부모님을 그대로 하여 축하받고 싶지만
여건상, 견진성사때 대부모님을  미국으로  오시라고 할 처지는 
안됩니다.
 
이곳 본당신부님과는 아직 상담하지 않았고,  교우님들과 이 문제를
상의 했더니  여러 의견이 있어 먼저 본 상담창구에 문의합니다.
 
나와 같은 경우, 한국에 있는  대부모님을  바꾸지 않고
이곳에서 견진성사를 받을 수 있는 절차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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