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6482]오랜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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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월드컵이 시작되는데.....
마리아님의 친구를 생각하며 쓴 글을 읽고 있자니
2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간절합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더욱더 제 마음을 시리게 만드네요.
친구의 아버님이 부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길...
만난적은 없지만 저 또한 친구로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