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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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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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3-09-25 ㅣ No.229214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2023년 9월 25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5,1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

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

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84 

 

나팔꽃 꿀벌 ! 

 

하느님 

은총 

 

아기 

나팔꽃 

 

찾아 

나는 

 

꿀벌 

무리 


하얀 

꽃잎 

 

어떤 

이야기 


새겨 

주어서 바람 따라 불어가게 하는 걸까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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