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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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4293]너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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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love153] 쪽지 캡슐

2000-10-04 ㅣ No.14311

월요일 같은 휴일의 다음날...

조금은 많이 지쳐오는 가을의 아침에.

나탈리아님의 글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옵니다.

가만히 미소 지으며,

저의 이성관에 대해

다시금 확고히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바른 눈으로 외형이 아닌 내면을 보는 눈을 떴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루빨리 제 영혼의 짝을 만날 수 있게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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