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3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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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누님 존경하오 게시판을 휘저으며 다니는 그 용기
아 누가 ........... 아름답다 했는가.
사탕도 보내지 못하고 피터팬형제와 결혼 축하도 못하고
하여간 그 용기 피터팬형제님과 나탈리아자매가 더욱갈고 닦으셔서 그리스도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길 인도 바랍니다
누님 언제 뵙긴 뵙겠죠 부활을 하루이르게 그 가정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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