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수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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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매우 적으네요.. 묵주기도 5단과 사제를 위한 기도.. 시작했다가 지킬 수 없을까봐.. 이런 저런 이유로 부담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할 수 있을만큼의 기도,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화살기도 한번이라도 정성들여 한다면... 주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으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먼곳에서 하느님을 찾지 마십시오. 그분은 먼곳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 분은 바로 당신 가까이 계십니다. 당신과 더불어 계십니다. 항상 그 분은 뵈올 수 있도록 등불이 꺼지지 않고 타오르게 하십시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등불을 밝히면 거기서 그 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테고, 당신이 사랑하는 주인이 얼마나 좋으신가를 발견할 것입니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