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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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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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totoro] 쪽지 캡슐

2001-04-08 ㅣ No.19308

오늘 성시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음악회때에 중대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건 무슨 의미신지...

쯔업...  씁슬하군요...

 

아래의 글과 똑같은 글을 올리셨던데...

 

성시간을 꼭 하시고 싶으시면...

인근 성당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본당 사정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성시간 보다 중요한

성 목요일 성체조배가 있으니...

그것이 우선한다고 생각 합니다.

성시간과 성체조배...

결국은 성체 앞에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예식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신학생이 아닙니다...  누가 이렇게 글을 올려 달라는 군요...

 메일로 그 이유를 두번이나 물었는데 대답은 한번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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