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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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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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spring7112] 쪽지 캡슐

1999-12-30 ㅣ No.496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텔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가오는 새천년은 대희년의 해입니다. 대희년에 우리 모두 주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굶주린 세계의 어린이에게 사랑을 주세요. http://www.unicef.or.kr을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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