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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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혼란스럽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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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ㅣ No.5462

찬미 예수님!

지난 부활절에 영세를 받은 새내기 신자입니다. 나이는 55세이구요

주위사람들로 인하여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좋은방법을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주교를 이단이라 비방하며 개종을 종요하는 개신교 분.

은근히 유혹하며 돈을 요구하는 포장마차의 아주머니

이들도 주님의 형제들이니 이해하고 용서하며 하나되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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