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3-09-15 ㅣ No.9239

 

당신과 절친한 사랑이 베어나오도록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끝없는 사랑으로 느끼고

 

당신과 절친한 사랑이 베어나오도록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끝없는 사랑으로 느끼고

 

안아볼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보고 있어도 그리워 눈물이 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가슴저리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쁨이되고 당신의 행복이 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꽃향기 은은하게 풍기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처럼 잔잔한 호수와 같이 고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진실한 사랑이 묻어나오는 애절한 사랑을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오직 하나인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안아볼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보고 있어도 그리워 눈물이 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가슴저리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쁨이되고 당신의 행복이 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절친한 사랑이 베어나오도록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끝없는 사랑으로 느끼고

 

안아볼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보고 있어도 그리워 눈물이 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가슴저리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쁨이되고 당신의 행복이 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꽃향기 은은하게 풍기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처럼 잔잔한 호수와 같이 고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진실한 사랑이 묻어나오는 애절한 사랑을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오직 하나인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꽃향기 은은하게 풍기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처럼 잔잔한 호수와 같이 고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진실한 사랑이 묻어나오는 애절한 사랑을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오직 하나인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에......그런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2,52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