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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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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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자 [112.153.68.*]

2010-08-29 ㅣ No.9058

찬미 예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를 알면 답을 알수있다고 하는데  문제를 알면서도 답을 풀수없기에 안타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길을 잃고 헤메는 저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으니 그빛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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