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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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E 주말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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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122.36.248.*]

2010-09-04 ㅣ No.9068

 
 
올려주신 고민과 답변해 주신 내용들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두 분의 상황으로 보아 신앙적으로 해결하시려면 M.E 주말을 경험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의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들을 잘 읽어 보시면 궁금하신 사항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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