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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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목.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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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3-09-21 ㅣ No.229169

09.21.목.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 9) 

 

무엇이

성 마태오 사도를

복음의 사람으로

만들었는지를

묻게됩니다. 

 

복음에

순명하는

삶이 참된

행복입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닙니다. 

 

자기를 버리는

길이 주님을

따르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이

곧 자기를

살리는 길임을

알게됩니다. 

 

따르면서

사람이 되고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

삶의 기쁨을 더하고

삶에 대한 이해와

시각의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유한성을 극복하고

영원성을 얻는

복음의 길입니다. 

 

복음을 통하여

주님을 따르는

고귀한 소명을

만납니다. 

 

새로운 삶의

지평이

열립니다. 

 

창조적인 삶의

길이 열립니다.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삶의 의미

복음을 만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은총의

길이

복음입니다. 

 

우리의 삶을

대변하듯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는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함께

기쁨을 맞이하는

기쁜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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