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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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백번의 강변보다 무서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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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1-07-28 ㅣ No.23042

 안녕하셨습니까? 꼬르 형님.

 

형님 대단하십니다.  그간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이 조선일보는 친일의 잔재라고 그렇게 누누이 설명을 드렸음에도 일본의 천황을 존경하는 몇몇분들이 계속 조선일보를 옹호하며 심지어는 진실을 알리고 거기에 항거하는 정의구현사제단마저 손가락질을 하던데 형님의 이글 소개로 이젠 그들도 진실을 확실히 믿게 되겠네요?

 

만일 형님이 소개한 이것을 보고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친일의 정도가 아닌 필시 일본사람일겁니다.

 

아무튼 형님의 이 멋진 소개로 이젠 조선일보에 대한 논의도 종결 되어질것이라고 봅니다.

 

아! 만일 계속해서 조선일보를 또 옹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일단 옹호하기전 "천황폐하 만세!!!"를 삼창하고 글을 올려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조선일보를 옹호해왔던 분들 이 진실을 보고 어떤 표정들을 지으실지 무척 궁금합니다.

 

형님! 수고하셨고요. 백번의 설득보다 아주 무서운 자료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신: 저도 서명란에 서명했습니다. 제이름도 올라 있더군요.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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