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ID:kreuz 정원경님께 - 님은 죽음을 택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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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자 [paiai] 쪽지 캡슐

2001-08-25 ㅣ No.23831

 

저는 4명의 자녀를 둔 주부이자, 사회인입니다.

서울교구 청담동 성당 신자이며, 가정사목부에 봉사자로 혼인강좌(자연법적 가족계획으로 올바른 성교육)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물론 과거 30여 년 동안 묵묵히 봉사하신 선배님들도 주위에 계십니다

 

정원경님이 올리신 퍼온 글은 "생명의 복음"을 정면으로 외면한 내용입니다.

저는 님들이 생각하는 과격한 운동가도 아니며, 진실한 사랑을 나누고자 그리고 생명을 배제한 ’죽음의 문화’에서 생명의 빛으로 안내해 드리고자 이 게시판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원경님이 퍼오신 글(23821)이 스스로 삭제되지 않으신다면, 제 3째,4째 아이를 대신해서 생명의 위대함이 어떤 것이지... , 정원경님이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이 세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주님의 가장 큰 계명 등을 계속 님의 이름을 찾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생명 앞에 긴 말씀은 하지 않겠어요.

                        

                                      +. 정원경님을 저희 가정에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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