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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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기스테파노신부님 생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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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분과 [tc1hongbo] 쪽지 캡슐

2001-12-08 ㅣ No.27318

등촌1동성당에 계실 때 사진입니다.

우리의 사랑을 다 드리지도 못 했는데..신부님은 우리곁을 떠났군요.

아직은 세상에서 더 많은 일을 맡겨 주실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더욱 더 필요하셨는지요?

아직도 등촌1동성당의 구석구석에 신부님의 발자욱이 남아있는데...

신부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앞에서 뵐때까지 안녕히계세요.=등촌1동성당 홍보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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