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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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형제님께 (신부님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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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2-02-05 ㅣ No.29484

 

         형제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송사는 일반 법정에서 하지말고 교회에 알리라는 것입니다. 교회안에도 법정이

         있습니다. 주교님께 먼저 알리십시오. 부친어르신께서 교회의 사목회장님을

         하신다면 어르신께서는 우리 일반신자들의 모범이 되십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화해와 용서의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하느님께 형제님들과 모든이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alkim, Seoul   2002. 2. 5.(Tue)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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