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 인사의 말씀 -

스크랩 인쇄

김향희 [gople] 쪽지 캡슐

2007-06-22 ㅣ No.28697

 

 

언제나 마음 안에 산책로를 만들어 주신 님께

먼길 무사히 다녀오시도록 기도합니다.

그 산책길 혼자 걸어가면서

주님의 손길이

님께서 가시는 곳마다에

그리고 저희와 함께 빛과 따스함으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어디에서든 컴이 있는 곳에서

짬을 내서들어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109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