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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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종 [210.103.83.*]

2007-06-07 ㅣ No.5466

 소공동체 모임이나 성경공부 등  각종 모임시  성경구절을 읽고 묵상결과를 발표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표시 가정사가 결부되어 발표될때가 있습니다.

남편이 술을 먹어면 엉망이라든지  자식이 인터넷도박에 미쳐 고통스럽다든지 등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이 교우들간 사이가 항상 좋어면 비밀보장이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가정사 이야기들이 소문이 나서 감정을 상하게 되어 성처를 입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진행자들이 가정사 이야기가 나오면 막어야 되는지요

 2. 또 어떤되는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 할때 말씀을 막기가 곤난할때가 있습니다. 이런때는 강제적으로도 막어야되니까

그래서 어떤 형제분은 아내가 실수로 가정사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염려되어 성경공부하는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답니다. 답답해서 질문합니다.

답변은 메일로도 가능합니다.   chag1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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