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자유게시판

당신눈의 들보부터 빼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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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선 [sunha] 쪽지 캡슐

2003-01-23 ㅣ No.47113

세상이 버린 사람들과 함께 일생을 희생으로 사신 오웅진 신부님의 삶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혀를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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