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47106]표현이...

스크랩 인쇄

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3-01-23 ㅣ No.47127

너무,무척,지극히,아주,대단히,극단적으로 지나치십니다...

 

오마이에도 동일한 글을 올렸군요......

 

추천도 꽤 받고 있네요....

 

그런데....왜! 조선일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럴까요?

저요? 저의 정치적인 성향을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

 

이러니까 욕먹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44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