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47127]45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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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3-01-23 ㅣ No.47129

수원교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어느 분의 글에 단 댓글

(45816번)을 보면

그분의 글쓰기 수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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