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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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7106]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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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hoban58] 쪽지 캡슐

2003-01-24 ㅣ No.47149

주일학교 교사라구요?

 

어느성당?

어느학년?

 

그리고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칩니까?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명동성당’이러고 가르칩니까?

 

 

그리고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명동성당은 무슨 의미이고 또 왜그렇게 말을 하는지 한번 설명해 보시지요.

 

그리고 전에 개신교에 오랜동안 다닌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용어에 많은 혼동이 있는 것 같구요..

 

님의 말 그대로 천주교 신자로서 이야기 하고 싶으면 이제 천주교 용어도 공부를 좀 하시고 글을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그리고 단편을 보고 너무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용어(위선과 교만)를 선택하는 건 오히려 편협한 생각이 아닌지요..

 

옛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지요.

 

"뒷집의 갑돌이 지붕쫒다 닭 쳐다본다!!"

(좀 이상하네... 그래도 어떤 글 보다는 더 논리적인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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