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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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미카엘 [211.184.197.*]

2010-08-04 ㅣ No.8999

역시 그랬군요.
저번에 대충 알기는 했었는데,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아서 흘러보냈었는데, ...
이런 것은 사기 행각이 아닐까 합니다.
성경에 보면 거짓 예언자들이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한 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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